2013년 11월 1일 금요일

[단행본] 아름다운 부자 척피니: 억만장자가 아니었던 억만장자 | 코너 오클리어리 지음 | 이순영 옮김 | 물푸레 | 2008

이 책은 로이터통신이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을 제쳐두고 미국에서 가장 위대한 자선사업가로 꼽은 아일랜드계 자산사업가 척 피니의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 대공황 시기에 뉴저지 주 엘리자베스에서 태어났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면세 소매점인 듀티 프리 쇼퍼즈의 공동 창업자로 큰 재산을 모은 척 피니의 성공스토리뿐 아니라 재산 전부를 애틀랜틱 필랜 트로피즈 자선단체에 기부한 그의 일화를 통해 진정한 부자의 자세에 대해서 곱씹어보게 한다.



<목차>
목 차
작가의 말과 감사의 글
프롤로그 - 마침내 부를 내려놓다
1부 성공하기까지
1장. 우산팔이 소년
2장. 샌드위치맨
3장. 면세사업에 눈을 뜨다
4장. 듀티 프리 쇼퍼즈
5장. 호랑이 등에 올라타기
6장. 거센 폭풍우
7장. 샌드위치제도
8장. 홍콩의 악어 떼를 물리치다
9장. 일본을 끌어안다
2부 익명 뒤로 숨다
10장. 얼마나 부자인가?
11장. 지루한 버뮤다
12장. 한 곳에 모인 네 사람
13장. 부자인 자, 가난한 자
14장. 묻지 말고 말하지 말 것
15장. 아일랜드인의 행운
16장. 엄청난 돈을 벌다
17장. 부유하고, 냉철하며, 단호한
18장. 와이즈 맨 협약
19장. 물러남
20장. 건물만 보여 주세요
21장. 커피숍의 네 사람
3부 결별
22장. 은밀한 거래
23장. 의자 뺏기 놀이
24장. 회사를 둘로 나누다
25장. 잘못된 전략
4부 기부
26장. 위대한 작전
27장. 귀중한 마음
28장. 잡동사니 수집가
29장. 나라를 변화시키다
30장. 고국에서 자선을 시작하다
31장. 새로운 지역 발견
32장. 올드 턱스
33장.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
34장. 낭비할 시간이 없다

<더 읽을거리>
네이버 책
google books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