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풍요로운 백만장자의 삶에 만족하지 않고 ‘나누는 삶’에 또다시 도전했던 부소의 가치관이 담겨 있다. 더 벌고, 더 모으고자 하는 욕심을 내려놓는 ‘만족의 경제학’으로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꿈꿨던, 호주가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기업인이 되기까지 ‘돈’에 종속되지 않고 진정한 생의 가치를 추구했던 인생, 자신의 탁월한 재능을 사회적 약자에게 기부했던 인생, 이 책은 이러한 삶이 갖는 사회적 영향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감사의 말
프롤로그
버림받은 아이
세즐리에서의 생활
크고 작은 시련의 언덕들
기초를 놓다
만족의 경제학
정글 속으로
더 넓은 세상을 향하여
가난으로부터의 탈출
더 큰 그림을 그리다
노예와 넝마주이
장벽이 무너지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힘
자연의 분노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찾아서
사회사업가
새로운 계절
에필로그
저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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