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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1일 토요일

[단행본] 왜 기업은 세상을 구할 수 없는가 (기업의 자선 활동에 담긴 불편한 진실) 마이클 에드워즈 저 | 윤영삼 역 | 다시봄 | 201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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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시민운동가인 마이클 에드워즈는 이 책에서 기업들의 자선활동 현장을 분석하면서 그들의 박액사업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소상히 밝히고 있다. 가난, 폭력, 불평, 차별 등을 없애기 위한 기업들의 자선활동 방식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다. 기업이 세상을 구하고 싶다면 노동자들에게 충분한 임금과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독점과 시장조작을 그만 둘 것을 권고한다.

저자는 기업들의 자선활동보다는 시민사회가 더 강해져야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시민사회가 건강해져 집단의 힘을 발휘한다면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 할 수 있을 것이고, 이를 기반으로 시민 중심의 박애운동이 활발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기 번역출간된 매튜 비숍의 '박애자본주의'과 함께 비교 분석해봄으로써 이들 주제를 둘러싼 핵심적 논점과 함의를 파악할 수 있다. 

2013년 12월 12일 목요일

[학위논문_박사] 기업의 기부금 지출수준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鄭容哲(1998, 啓明大 大學院)

연구의 목적은 기업의 기부금 지출수준을 결정하는 요인을 분석하고자 하는 것이다. 기부금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통해 기부금의 지출동기를 살펴보고, 그러한 동기와 관련하여 적절한 변수를 선정하여 기부금 지출수준을 결정하는 요인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1981년부터 1996년까지의 6,071개 표본으로 다중회귀모형을 이용하여 실증분석을 하였다.

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단행본] 세계 최고 기업들의 기업시민활동 | 브래들리 K. 구긴스, 필립 H. 머비스, 스티븐 A. 로크린 저 | 강주현, 안젤라 역 | 에프케이아이미디어(FKI미디어) | 2008.12.29

3M, 유니레버와 같이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기업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이라는 질문으로부터 이 책은 시작한다. 이 책은 모든 부서의 임직원이 자신의 업무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 생각해보게 만들고 어떻게 함께 활동할 수 있는지 전략적인 기업사회공헌에 대한 방향과 함께 그 예시를 보여준다.   

[단행본] 기업은 저절로 착해지지 않는다 | 이보인 | 청년정신 | 2012.11.27 ★

"경제 민주화 상생 경제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그리고 CSR 낙관론의 함정"이라는 부제에서 보듯이, “기업이 착해질 수밖에 없는 시대가 도래했다”는 주장이 과장된 것이라는 사실로부터 이 책의 기획은 시작된다. 

기업이 착해지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현재의 CSR 환경에 대한 냉정한 분석과 통찰을 통해 촘촘하게 정책을 만들어나가야 하며 이와 관련하여 정부의 역할과, 시민사회의 사회적 압력이 절대적이라는 사실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