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여의 수수께끼』는 마르셀 모스의 기념비적 저술『증여론』(1925)에 대한 재해석이며 재평가이다. 지금, 왜 다시 ‘증여’를 논하는가? 현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개인적인 부의 축적이 최고의 목표다. 이것은 사회의 통합이 아니라 분열을 초래한다. 증여 교환이 지배하는 사회에서도 부와 재화를 축적했지만 그 목적은 더 많이 베풀어 명예를 추구하는 데 있었다. 때로 증여는 서로 적대적으로 경쟁하며 지위를 겨루는 수단이었지만, ‘소유’의 의미 자체가 지금과는 달랐다. 내가 누군가에게 물건을 증여받아도 그 물건은 완전한 내 소유물이 아니었다. 내가 잠시 그 물건을 ‘점유’할 뿐이다. 사물은 증여와 답례의 연쇄 속에서 순환하며, 이것이 사회를 재생산하는 힘이다. 그런 의미에서 원시 부족사회의 교환 체계였던 증여 경제는 자본주의 등장과 함께 용도폐기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자본주의를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더불어 자본주의에 필요한 도덕적 성찰을 제공한다.
<목차>
추천사 | 서문
1부 모스의 유산
명암이 교차하는 고전
명성 배후의 간단한 원리 : 증여를 세 가지 의무의 연속으로 본 강력하고 포괄적인 통찰 | 증여, 양날의 관계 | 증여의 수수께끼와 모스의 해법 | 토착민의 이론에 미혹된 모스 : 레비스트로스의 비판 | 레비스트로스의 모스 비판 재검토 | 수수께끼에 대한 레비스트로스의 해법 : ‘부유하는 기표들’ | 언어의 대폭발과 사회의 상징적 기원 | 레비스트로스의 전제 : 상상적인 것에 대한 상징적인 것의 우월성 | 네번째 의무를 잊다(신과 신의 대리인에 대한 인간의 증여) | 잊혀진 모스 | 증여될 수 있는 사물과 보존되어야 하는 사물에 대해(아네트 와이너와 증여의 역설) | 사회의 양 토대 | 모스의 이론을 보완하면서도 그것과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기 위한 비판 | 비경쟁적 증여 ? 답례에 대한 간단한 사례 분석 | 증여받자마자 돌려주기(이렇게 이상한 증여도 있는가?) | 하우는 정말로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인가?(혹은 민족학자인 엘스돈 베스트가 1909년에 수집한 엥가티-라우카와 부족의 현자 타마티 라나이피리의 이야기를 모스는 어떻게 읽은 것일까?) | 포틀래치 : 모스를 매료시킨 증여 | 쿨라(모스에 따르면 포틀래치의 멜라네시아 사례) | 모카 | 사물은 이유 없이 혹은 저절로 돌아다니지 않는다
2부 인간과 신의 대체물
뉴기니 바루야족의 신성재, 가치재, 물건 화폐
바루야족에서 보존되는 사물들 | 태양, 달, 정령이 바루야족의 신화적 조상에게 증여한 물건, 신성재 | 신성재는 상징인가 | 신성재 안에 감춰진 것 | 남성에 의한 피리의 절도 | 숭고한 것 | 증여하거나 교환하기 위해 바루야족이 생산하는 사물 | 바루야족의 조개목걸이와 ‘가치’재 | 친구 간의 증여 | 바루야족이 증여하고 보존하고 교환하는 사물의 개관
포틀래치 사회의 출현과 발전에 대한 가설
포틀래치 사회의 역사적 위치 | 가치재란 무엇인가? | 증여물 혹은 신성재로 변신하는 교역재
3부 신성한 것
신성한 것이란 무엇인가? | 인간과 사회의 존재이자 부재로서의 신성재 | 인간의 사회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억압된 사물 | 태초부터 시작된 신, 정령, 인간 사이의 불균등한 증여 | 사회과학의 비판 기능
4부 마법에서 풀려난 증여
사회와 개인의 정체성을 고정하기 위해 필요한 고정점 | 시장 사회에서 시장 너머에 있는 것 | 증여의 귀환과 수수께끼의 환치
주 | 참고문헌 | 옮긴이의 말 | 찾아보기
2015년 2월 18일 수요일
2013년 12월 21일 토요일
[단행본] 지역재단이란 무엇인가 (지역사회 희망발전소) | 박원순 저 | 아르케 | 2011.11.28 ★
지역재단은 지역주민들이 한푼 두푼 돈을 내서 기금을 만들고, 그 기금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지역의 풀뿌리단체들을 지원하고, 그럼으로써 그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이 더 나아지고 지역의 문제들이 풀려나가는 그런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지역의 엔진이다.
이 책은 아름다운 재단 설립을 주도하고 초대 상임이사직을 수행하면서 우리나라 기부문화 확산에 혁신을 가져왔던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민운동가, 소셜디자이너로서 우리 사회에 던지는 희망 제안이다. 책은 지역재단이 도대체 무엇인지, 어떤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 우리 사회에 어떤 의미를 가질 것인지 전반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아름다운 재단 설립을 주도하고 초대 상임이사직을 수행하면서 우리나라 기부문화 확산에 혁신을 가져왔던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민운동가, 소셜디자이너로서 우리 사회에 던지는 희망 제안이다. 책은 지역재단이 도대체 무엇인지, 어떤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 우리 사회에 어떤 의미를 가질 것인지 전반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단행본] 재단이란 무엇인가: 세계의 재단과 민간기부 | 헬무트 안하이어, 슈테판 퇴플러 공편. 재단연구회(이형진 책임번역) | 아르케 | 2002.
이 책은 Private Funds, Public Purpose (Helmut K. Anheier and Stefan Toepler 저 | |Kluwer Academic/Plenum Publishers | 1999)를 완역한 것이다. 특히 이 책은 비영리부문 연구와 관련, 국제적 차원에서 연구의 불균형이 존재하고 있는 분야가 어디인가라는 문제의식으로부터 기획되었으며, 1993년 파리에서 개최된 ‘재단: 국제연구심포지움’(Foundations: An International Research Symposium)이 그 토대가 되었다.
[단행본] 조지 소로스는 왜 가난한 사람들을 도울까 세계 금융을 지배하는 수퍼리치들의 두 얼굴 | 니콜라 귀요 저 | 김태수 역 | 마티 | 2013 ★
자선사업은 냉혹한 자본주의의 단점을 보완하는 장치로 찬사를 받는다. 하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기업사냥과 투기로 악명을 떨치던 금융자본가들이 전 세계에 ‘나눔의 미학’을 전파하는 자선사업가로 변신하는 모습은 과연 이들의 자선이 넘치는 인류애 때문인지를 묻게 한다.
이 책은 '자선사업'을 월스트리트 내부의 역학관계와 금융자본가의 계급 다툼과 연결해 이해함으로써, 세계 경제를 주름잡는 자본가들의 내밀한 속내를 파헤친다. 투기자본가가 어떻게 노동자의 편에 설 수 있었는지, 산업자본가 카네기와 록펠러의 자선재단과 금융자본가 조지 소로스의 자선재단은 어떻게 같고 다른지, 자선이 금융자본의 지배를 영속화하는 데 어떻게 동원되는지를 낱낱이 파헤친다.
이 책은 '자선사업'을 월스트리트 내부의 역학관계와 금융자본가의 계급 다툼과 연결해 이해함으로써, 세계 경제를 주름잡는 자본가들의 내밀한 속내를 파헤친다. 투기자본가가 어떻게 노동자의 편에 설 수 있었는지, 산업자본가 카네기와 록펠러의 자선재단과 금융자본가 조지 소로스의 자선재단은 어떻게 같고 다른지, 자선이 금융자본의 지배를 영속화하는 데 어떻게 동원되는지를 낱낱이 파헤친다.
2013년 12월 19일 목요일
[단행본] (빌 클린턴) Giving: 우리 각자의 나눔으로 세상을 바꾸는 법 | 빌 클린턴 지음 | 김태훈 옮김 | 물푸레 | 2007
이 책은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인 나눔에 대한 실천을 행하고 있는 미국 제42대 대통령 빌 클린턴의 나눔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에 관하여 소개한다. 유명인사와 단체들이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봉사 활동의 사례와 함께 나이와 부, 지위에 관계없이 열정만 있다면 무엇이든 나눌 수 있고 그것을 통해 세상은 변화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특히 이 책은 개인이 나눔을 위해 할 수 있는 일과 단계, 적절한 나눔의 정도, 나눔의 의미를 설명하고 이를 통해 세계 유명 인사들의 나눔을 통해 받는 것보다 주는 일에 더 큰 보람과 중요함을 깨달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정책자료] 나눔포털 서비스 구축방안 및 효용성 검토 연구 / 윤영진 외 | 2010
1.나눔관련 현황 조사 및 인프라 진단
- 나눔 관련 국내외 사례(사이트) 조사를 통해 우수하고 벤치마킹 가능한 사례 발굴 등2. 나눔포털의 필요성 및 효용성 분석
- 포털 이용의 편의성 등을 위해 현 이용자 및 잠재적 이용자에 대한 욕구조사를 통해 나눔포털 구축의 필요성 및 요구되는 기능 조사
3. 나눔포털의 필요기능/내용 구성
- 분야별, 내용별, 지역별 나눔 관련 기관, 프로그램 등 정보제공 및 연계
- 모금단체, 자원봉사 단체, 시설 등 나눔 관련기관 서비스 연계
4. 나눔포털 구축방안 및 실행계획 마련
- 나눔포털 구축을 위한 추진전략 수립
- 사업추진 및 운영체계, 시스템 구성도 등 마련
- 추진일정, 소요자원 및 예산 수립 등
관련자료
[정책자료] 나눔과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기업의 역할 제고방안 | 심상달 외 | 한국개발연구원 [편] | 2008
나눔 혹은 기부 문화가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소위 '사회적 기업' 어떤 역할을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그 방안 제시와 함께 한계를 논함.
2013년 12월 18일 수요일
[단행본] 비영리경제학: 비영리경영을 위한 경제학 교과서 | 데니스 영, 리차드 스타인버그 저 | 이형진 역 | 아르케 | 2008 ★
지역사회재단이 거액의 돈을 기부받았을 때 이를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가정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역사회 소규모 병원은 독자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가, 아니면 다른 병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해야 하는가? 콘서트홀을 대대적으로 보수해야 하는 오케스트라가 보수공사를 위해 영구기금을 사용해도 좋을까? 이 책은 '경제학'이라는 창을 통해 이들 질문에 답한다. 이 책은 말 그대로 경제학 교과서이기는 하지만 영리분야가 아니라 비영리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경제학 전공자가 아니라 비영리조직의 경영자, 리더, 더 나아가서는 최일선 실무자를 그 대상으로 한다. 우리가 이제까지 알고 있는 경제학 교과서와는 다른 비영리조직을 위한 경제학 입문서이자 교과서다.
이 책은 혼합경제의 틀 속에서 비영리부문에 적용할 수 있는 훌륭한 미시경제학 기본서를 만들었다. 비영리시장의 특수성을 수용하고 이를 조화시키기 위해 전통적 분석방법을 수정해가면서, 전통적인 경제분석이 비영리부문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단순히 보여주기보다는 그 이상의 영역을 개척해냈다.
이 책은 혼합경제의 틀 속에서 비영리부문에 적용할 수 있는 훌륭한 미시경제학 기본서를 만들었다. 비영리시장의 특수성을 수용하고 이를 조화시키기 위해 전통적 분석방법을 수정해가면서, 전통적인 경제분석이 비영리부문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단순히 보여주기보다는 그 이상의 영역을 개척해냈다.
2013년 11월 27일 수요일
[단행본] 누구도 대답하지 않았던 나눔에 관한 열 가지 질문 (우리 시대의 멘토 11인이 나눔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 박경철, 조한혜정 외 3명 저 | 김영사 | 2011.12.27
이 책은 2010년 ‘아름다운재단’의 1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사회의 다양한 인사들이 지난 10년의 나눔 문화를 진단하고, 미래의 나눔 문화는 어떤 모습일지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통해 펼친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우리 시대의 멘토 안철수 교수와 박경철 원장, 글로벌경제연구소 홍기빈 소장,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협력사업본부 이선재 본부장 등 11명의 멘토가 모여 시대와 소통하고 함께 행복해지는 세상을 모색하였다. 멘토들은 ‘나눔’의 본질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하여 현재 우리 주변에서 행해지고 있는 나눔의 행태를 꼬집고, 미래의 나눔 키워드로 ‘소셜, 펀, 모바일’을 제시하였다. 보통 사람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영역에서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나눔의 방법들을 소개한다.
[단행본] 나눔의 경제학이 온다 | 진노 나오히코 저 | 정광민 역 | 푸른지식 | 2013.01.05
이 책은 일본 사회의 격차와 빈곤을 해결할 방안으로 나눔과 중용을 추구하는 '나눔의 경제' 주창자이자 도쿄대학 명예교수인 진노 나오히코가 미래 경제학의 새로운 기준으로 '나눔의 경제'를 제시한다. 스웨덴 사회경제 모델을 재정사회학적 관점에서 재구성하여 나눔의 사상에 입각한 인간사회를 구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나눔의 경제는, 공동체를 구성하는 개개인이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존재 가치와 존재욕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서로 확인하고 구성원에게 재화와 서비스를 필요에 따라 분배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이에 인간 능력 향상 전략, 생명 활동 보장 전략, 사회 자본 배양 전략이라는 세 가지 전략을 제시한다. 그러면서 교육투자, 의료 및 환경 투자, 사회자본 투자를 통해 '인간을 더 인간답게 만드는 미래를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단행본] 성공하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습관...나눔 | 박원순 저 | 중앙M&B | 2002.12.20
80년대와 90년대 대표적인 인권 변호사로, 아름다운 재단"과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로, 현재는 서울시장직을 수행 중인 박원순시장이 말하는 아름다운 삶. 유신독재에 항거했던 대학 시절과, 사시 합격 후 검사와 변호사 생활, 그리고 사회 지도층으로서의 안락한 삶을 버리고 유학 후 참여연대, 아름다운 재단 등 사회 활동에 투신하기까지의 저자 자신의 삶과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자그마한 정성이나마 남과 나누려는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모습을 전해준다.
[단행본] 나눔 | 프랑수아즈 바레 뒤크로 저 | 길혜연 역 | 솔 | 2007.04.10 ★
2003년 11월 유네스코 본부에서 노벨 평화상 수상자 엘리 위젤의 주재하에 열린 국제 포럼 <나눔>을 단행본으로 엮은 책. 이 책은 2003년 11월 24명의 세계적 석학들이 세계문화아카데미 포럼에서 '나눔의 참다운 의미는 무엇인가'에 주제로 펼쳤던 대토론을 엮은 것이다.
지금까지 온정주의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았던 '나눔'의 문제를 인간의 전 영역에서 실천되어야 할 범주로 제시하면서 나눔의 의미와 형태에 대해 깊이 논의한다. 토론 참여자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자기증식적 삶의 허무와 불평등한 사회의 부조리를 폭로하면서 진정으로 인간적인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반성을 촉구하고 있다.
토론 참가자들은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자기증식적 삶의 허무와 불평등한 사회의 부조리를 폭로하면서 진정으로 인간적인 삶이란 무엇인가에 관해 반성을 촉구한다. 특히 부와 지식, 정보뿐만 아니라 기억, 성, 문화 등 그 동안 나눔의 차원으로 쉽게 인식하지 못하던 분야까지 총망라하여 넓고 깊은 이야기를 펼친다.
[단행본] 일곱빛깔 나눔 | 황경식 저 | 사랑의열매 | 2012.03.24 ★
나눔의 가치와 의미를 다양한 시각과 관점으로 조명하는 『일곱빛깔 나눔』. 이 책은 철학, 종교학, 사회학, 심리학, 사회복지학, 경제학, 교육학 분야의 일곱가지 색깔을 지닌 학자들이 모여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한 것이다. 나눔교육을 통해 아동 및 청소년의 나눔 가치를 심화하고 확장할 수 있음을 일깨운다.
[단행본] 나눔의 기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아름다운 투자) | 찰스 브론프먼, 제프리 솔로몬 저 | 김세미 역 | 이마고 | 2010.06.07
이 책은 세계적 기부자 찰스 브론프먼이 비영리조직 전문가 제프리 솔로몬과 함께 '기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나눔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예비 기부자를 위해 스스로 안내자를 자처하고 기술한 책이다. 개인적 기부뿐 아니라, 비영리조직의 비즈니스 플랜에 이르기까지 기부의 목적, 의미, 방법에 관한 자기 성찰적이고 실질적 정보를 소개한다. 또한 나눔을 전문적으로 도와줄 비영리조직과 어떻게 건강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지, 비영리조직 실무가가 어떻게 기부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가가야 할지 등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이 책은 '최고의 나눔은 자립을 돕는 것'을 근본삼아 저소득 빈곤층에게 교육과 직업을 제공하는 열매나눔재단의 「열매나눔총서」 제1권 으로 출간되었다.
[단행본] 아름다운 선택 | 고영훈 저 | 나무와숲 | 2010
이 책은 2002년 당시 개인으로는 최고의 금액을 기부, 사회적으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고 강태원 회장의 일대기를 담고 있다.
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단행본] 게이츠가 게이츠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 빌 게이츠 시니어, 메리 앤 매킨 지음 | 이수정 옮김 | 국일미디어 | 2010
빌 게이츠의 아버지 빌 게이츠 시니어의 회고록. 전직 변호사에서 자선사업가로 변신한 빌 게이츠 아버지가 남편과 아버지로서, 변호사로서, 그리고 한 사람의 자선사업가이자 시민활동가로서 자신의 체험으로 깨달은 소중한 삶의 교훈을 함께 나눈다. 이 책은 평생 다른 사람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의 삶을 살았던 게이츠 가족을 비롯한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소중한 삶의 가치와 원칙을 이야기하고 있다.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과 함께한 아프리카 구호활동 이야기는 우리에게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한 가능성과 희망을 들려준다.
[단행본] 당신을 기다리는 사람들: '나눔'으로 새로운 삶을 찾은 보통 사람들의 행복담 | 이선정 지음 | 부키 | 2005
자원봉사자 15명의 이야기를 담은 책. 대가 없이 행한 일들을 통해 더불어 사는 의미를 발견하고, 또 행복한 삶을 찾게 된 인물들의 사연을 들려준다. 프리랜서 기자 이선정 씨가 열다섯 명의 주인공을 만나 취재를 하고 이를 바탕으로 엮었다.
지난한 시절, 칼국수 한 그릇을 내밀던 노점상 할머니, 보육원에서 만난 아이의 아빠가 된 젊은이, 시각 장애인의 눈이 되어 준 마흔의 늦깎이 대학생, 여자에게 잘 보이려고 봉사를 시작한 남자, 한 달에 하루 쯤은 남을 위한 삶을 살아보겠다고 시설에 뛰어든 사람 등 함께 하는 삶을 찾아나선 이들의 희망찬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단행본] 나눔: 함께 사는 세상의 시작 | 조 비테일 지음 | 최종옥 옮김 | 해바라기 | 2005
이 책은 마케팅 전문가가 전해주는 행복한 부자가 되는 나눔의 이야기다. 25개의 실제 체험담들은 나눔이 가져다주는 기적같은 행복과 마음의 평화에 대해서 들려준다. 단순히 ‘나누어라’라는 제언에 그치지 않고 ‘왜 나누어야 하는가?’라는 물음으로부터 시작해, ‘어떻게 하면 진정한 행복에 이를 수 있는가?’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진지한 고민들에 대해 현실적이고 설득력 있는 해답을 제시해준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자가 되기 보다는 자신의 영혼과 세상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행복한 부자가 되기를 저자는 독자들에게 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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