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마르셀 모스(Marcel Mauss)의 논문 <증여론>(Essai sur le don)을 번역한 것이다 – 이 논문은 훗날 출간된 <<사회학과 인류학>>(Sociologie et anthropologie, Presses Universitaires de France, 1950)에 재수록 됨.
선물 교환에 관한 비교 연구서이자, 교환의 유형과 사회적 구조 사이의 관계를 정립한 연구서. 필자는 원시적 교환형태인 아메리카의 포틀래치와 멜라네시아의 쿨라, 뉴질랜드의 하우 등에 대한 민족지적 분석을 바탕으로 증여(선물)가 사회생활의 중요한 기초임을 강조한다. 필자의 이러한 연구결과는 호혜(reciprocity)와 증여교환(gift exchange)의 이론적 토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