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재능기부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재능기부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3년 12월 9일 월요일

[학위논문_박사] 용역기부와 기부신탁 제도의 도입방안에 관한 연구 : 조세 측면을 중심으로 / 임규진 (2011, 성균관대)

국가나 인류사회가 평화롭고 행복하게 유지 발전되려면 제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제도를 뛰어넘는 이상적 현상의 자발적인 시행이 병행(공존)해야 한다. 그 방안 중 하나가 기부 정책이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외의 기부 관련 세제의 현황을 분석, 검토하고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기부는 무상으로 또는 정상적인 반대급부의 지급없이 타인에게 양도되는 것이다. 즉 일반의 증여와 달리 공익적 목적이 인정되는 대상을 ‘기부’라 할 수 있다. 자신의 일상적인 경제적 이익을 지출하는 행위(예를 들어 개인적인 소비)와 다르게 기부에 대해 조세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은 기부가 단순히 지출이 아닌, 공익적 가치와 결과를 창출해내는 특수한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부 관련세제의 개념 및 성격과 세법상 기부금의 유형 외 기부관련단체 등에 대해 살펴보고, 기부 관련세제의 비교법적 고찰을 통하여 그에 따른 문제점을 도출하여 그 개선방안을 논의, 제시하고자 함은 학문적으로 의미가 있는 작업이다.

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단행본] 워크 하드 비 나이스 (꿈을 이뤄주는 명문대생들의 재능기부 이야기) | 제이 매튜 저 | 최유강 역 | 아리샘 | 2011.03.25.


이 책은 미국 명문대를 나온 두 명의 젊은이가 미국내 대표적인 차터스쿨인 KIPP(Knowledge Is Power Program)를 만들어 아이들을 변화시키고 자신들 또한 풋내기 대학 졸업생에서 훌륭한 선생님으로 변화해 간, 열정적이고 따뜻한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저소득가정의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가? 결국 그들은 부모들처럼 어려운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인가라는 물음에서 시작한 이들은 좋은 직장을 얻고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선택도 있었지만 왜 스스로 그 기회를 뿌리치고 마음이 시키는 일을 하게 되었는지, 그래서 왜 미국 공교육에서 외면받는 저소득가정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게 되었는지, 왜 모든 힘든 상황을 오로지 아이들에 대한 열정 하나로 이겨나가게 되었는지 그들의 이유와 소위 그들의 재능기부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간다.      

2013년 11월 1일 금요일

[단행본] 내가 즐거우면 세상도 즐겁다: 재능기부 좋아하는 일로 세상과 소통하는 법

이 책은 그림작가 밥장 장석원의 에세이이다. 자신의 재능을 나누며 돈을 버는 것은 물론, 타인과, 세상과 소통하는 삶을 살아가는 저자가 재능기부를 통해 자신이 얻은 것은 무엇이고, 자신이 바꾼 세상이 어떤 것인지 보여준다.

저자는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 아이들의 얼굴을 담은 벽화를 그리고, 해성여고의 공사장 담벼락을 학생들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채우고, 이주 여성들과 함께 보물섬 벽화를 그리는 등 다양한 사람들과 의외의 공간에 벽화를 그리면서 세상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기쁨을 얻는 일상을 재미난 그림과 사진, 에세이로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