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정치 경제 전문기자이자 2004년 ‘파이낸셜 타임스 독일’의 경제서적상을 수상한 토마스 람게(Thomas Ramge)의 최신 저작, Nach der Ego-Gesellschaft (2006)을 완역한 것이다.
특히 저자는 지금 독일인에게 필요한 것은 국가가 모든 것을 책임지려 하는 복지국가, 국민은 단지 가져가기만 하는 보모국가에 대한 의존이 아니라 국민이 주인으로서 책임지는 사회로 거듭나는 것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따라서 ‘기부’의 문화를 올바르게 정착시키는 것이 이를 실천해가는 첩경이란 사실을 토로한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저자는 행복하고 명망 있는 고위직 관료들, 긍지가 높은 기부자들과 인터뷰를 했으며, 사회적인 책임의식을 지니면서 시장에서 매우 성공한 기업가들을 찾았다. 이를 통해 사회 기여에 자유롭게 참여하면서 주는 것이 행복한 일임을, 개인을 위해서든 사회를 위해서든 온정을 베푸는 것이 가치 있는 일임을 독자들에게 전한다.
특히 저자는 지금 독일인에게 필요한 것은 국가가 모든 것을 책임지려 하는 복지국가, 국민은 단지 가져가기만 하는 보모국가에 대한 의존이 아니라 국민이 주인으로서 책임지는 사회로 거듭나는 것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따라서 ‘기부’의 문화를 올바르게 정착시키는 것이 이를 실천해가는 첩경이란 사실을 토로한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저자는 행복하고 명망 있는 고위직 관료들, 긍지가 높은 기부자들과 인터뷰를 했으며, 사회적인 책임의식을 지니면서 시장에서 매우 성공한 기업가들을 찾았다. 이를 통해 사회 기여에 자유롭게 참여하면서 주는 것이 행복한 일임을, 개인을 위해서든 사회를 위해서든 온정을 베푸는 것이 가치 있는 일임을 독자들에게 전한다.
기부가 독일 사회에 하나의 문화로서 정착하기 위해 저자가 제시한 길은 다음의 세 가지다. 첫째, 기부를 경제적인 측면에서 냉철하게 바라볼 것, 둘째, 기부를 통해 정서적인 만족감과 경제적인 소득을 동시에 얻을 수 있음을 모두에게 인식시킬 것, 셋째, 이런 인식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기부의 통로를 넓히고 보상의 혜택을 가시화하는 등 기부 문화를 제도적으로 정착시킬 것. 기부를 개개인의 능력과 성격의 문제로만 생각했던 지금의 우리 사회에서, 주는 문화를 제도화하는 노력으로 모두가 심리적 경제적 만족을 얻고 이를 통해 사회와 국가가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는 저자의 논점은 매우 흥미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