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미국 명문대를 나온 두 명의 젊은이가 미국내 대표적인 차터스쿨인 KIPP(Knowledge Is Power Program)를 만들어 아이들을 변화시키고 자신들 또한 풋내기 대학 졸업생에서 훌륭한 선생님으로 변화해 간, 열정적이고 따뜻한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저소득가정의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가? 결국 그들은 부모들처럼 어려운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인가라는 물음에서 시작한 이들은 좋은 직장을 얻고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선택도 있었지만 왜 스스로 그 기회를 뿌리치고 마음이 시키는 일을 하게 되었는지, 그래서 왜 미국 공교육에서 외면받는 저소득가정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게 되었는지, 왜 모든 힘든 상황을 오로지 아이들에 대한 열정 하나로 이겨나가게 되었는지 그들의 이유와 소위 그들의 재능기부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