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Private Funds, Public Purpose (Helmut K. Anheier and Stefan Toepler 저 | |Kluwer Academic/Plenum Publishers | 1999)를 완역한 것이다. 특히 이 책은 비영리부문 연구와 관련, 국제적 차원에서 연구의 불균형이 존재하고 있는 분야가 어디인가라는 문제의식으로부터 기획되었으며, 1993년 파리에서 개최된 ‘재단: 국제연구심포지움’(Foundations: An International Research Symposium)이 그 토대가 되었다.
2013년 12월 21일 토요일
[단행본] 조지 소로스는 왜 가난한 사람들을 도울까 세계 금융을 지배하는 수퍼리치들의 두 얼굴 | 니콜라 귀요 저 | 김태수 역 | 마티 | 2013 ★
자선사업은 냉혹한 자본주의의 단점을 보완하는 장치로 찬사를 받는다. 하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기업사냥과 투기로 악명을 떨치던 금융자본가들이 전 세계에 ‘나눔의 미학’을 전파하는 자선사업가로 변신하는 모습은 과연 이들의 자선이 넘치는 인류애 때문인지를 묻게 한다.
이 책은 '자선사업'을 월스트리트 내부의 역학관계와 금융자본가의 계급 다툼과 연결해 이해함으로써, 세계 경제를 주름잡는 자본가들의 내밀한 속내를 파헤친다. 투기자본가가 어떻게 노동자의 편에 설 수 있었는지, 산업자본가 카네기와 록펠러의 자선재단과 금융자본가 조지 소로스의 자선재단은 어떻게 같고 다른지, 자선이 금융자본의 지배를 영속화하는 데 어떻게 동원되는지를 낱낱이 파헤친다.
이 책은 '자선사업'을 월스트리트 내부의 역학관계와 금융자본가의 계급 다툼과 연결해 이해함으로써, 세계 경제를 주름잡는 자본가들의 내밀한 속내를 파헤친다. 투기자본가가 어떻게 노동자의 편에 설 수 있었는지, 산업자본가 카네기와 록펠러의 자선재단과 금융자본가 조지 소로스의 자선재단은 어떻게 같고 다른지, 자선이 금융자본의 지배를 영속화하는 데 어떻게 동원되는지를 낱낱이 파헤친다.
2013년 12월 20일 금요일
[단행본] 박애 자본주의: 승자만을 위한 자본주의에서 모두를 위한 자본주의로 | 매튜 비숍, 마이클 그린 저 | 안진환 옮김 | 사월의 책 | 2010 ★
이 책은 자본주의의 새로운 대안으로서 '박애자본주의 운동'을 조명하고 있다. 세계 제1의 부호 워런 버핏, 마이크로소프트 전 회장 빌 게이츠, 록그룹 U2의 보노, CNN 사장 테드 터너,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 등 막대한 개인재산을 기꺼이 기부, 인류공동체의 구원에 나서고 있는 이들의 활동상과 철학을 깊이 있게 살펴봄으로써 자본주의의 새로운 흐름을 짚어내고 있다.
박애자본가들은 비즈니스적인 접근법으로 기부를 조직화함으로써 의도적이고 효과적으로 인류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려 하며, 그들의 정당성을 사회적으로 인정받고자 한다. 저자들은 이러한 박애자본주의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자본주의의 새로운 단계라고 말한다. 이 책은 박애자본주의의 역사, 박애자본가들의 생각 및 활동상, 박애주의의 정치적이고 도덕적인 측면 등을 낱낱이 검토함으로써 '박애자본주의'에 대한 독자의 관심을 환기하고 있다.
기 번역출간된 에드워드의 '왜 기업은 세상을 구할 수 없는가'과 함께 비교 분석해봄으로써 이들 주제를 둘러싼 핵심적 논점과 함의를 파악할 수 있다.
박애자본가들은 비즈니스적인 접근법으로 기부를 조직화함으로써 의도적이고 효과적으로 인류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려 하며, 그들의 정당성을 사회적으로 인정받고자 한다. 저자들은 이러한 박애자본주의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자본주의의 새로운 단계라고 말한다. 이 책은 박애자본주의의 역사, 박애자본가들의 생각 및 활동상, 박애주의의 정치적이고 도덕적인 측면 등을 낱낱이 검토함으로써 '박애자본주의'에 대한 독자의 관심을 환기하고 있다.
기 번역출간된 에드워드의 '왜 기업은 세상을 구할 수 없는가'과 함께 비교 분석해봄으로써 이들 주제를 둘러싼 핵심적 논점과 함의를 파악할 수 있다.
2013년 11월 1일 금요일
[단행본] 존경받는 부자들 : 기부와 자선 미국을 이끈다 | 이미숙 저 | 김영사 | 2004
19세기 말, 20세기 초 인권 침해, 노동자 탄압 등이 횡행했고, 정치인들의 독선과 기업가들의 이기적인 기업행태가 고질적이었던 미국 사회에서 부자는 존경받을 수 없었다. 하지만 카네기, 록펠러 등 제1세대 기업가들이 잇따라 자선재단을 세우면서 미국사회에서 부자를 보는 시선은 달라졌다. 시민의 적으로 여겨졌던 자본가들이 존경받기 시작했고, 평범한 사람들의 사회참여활동 또한 활발해졌다.
이 책은 자선의 관점에서 바라본 미국 사회, 미국 자선재단의 역사, 그리고 미국에서 자선 재단 활동이 활발해진 과정에 대해 분석하고, 대표적인 재단의 주요활동을 소개하면서 미국의 나눔과 자선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이 책은 자선의 관점에서 바라본 미국 사회, 미국 자선재단의 역사, 그리고 미국에서 자선 재단 활동이 활발해진 과정에 대해 분석하고, 대표적인 재단의 주요활동을 소개하면서 미국의 나눔과 자선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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