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온정주의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았던 '나눔'의 문제를 인간의 전 영역에서 실천되어야 할 범주로 제시하면서 나눔의 의미와 형태에 대해 깊이 논의한다. 토론 참여자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자기증식적 삶의 허무와 불평등한 사회의 부조리를 폭로하면서 진정으로 인간적인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반성을 촉구하고 있다.
토론 참가자들은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자기증식적 삶의 허무와 불평등한 사회의 부조리를 폭로하면서 진정으로 인간적인 삶이란 무엇인가에 관해 반성을 촉구한다. 특히 부와 지식, 정보뿐만 아니라 기억, 성, 문화 등 그 동안 나눔의 차원으로 쉽게 인식하지 못하던 분야까지 총망라하여 넓고 깊은 이야기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