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마이크로크레딧’으로 300만 개 일자리를 창출해낸 호주 백만장자의 더불어 사는 삶,동남아시아에서 아프리카, 북한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27개국 빈민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한 사람, ‘버려진 아이’에서 30개의 기업체를 거느린 호주 ‘백만장자’, 그리고 가난한 자와 함께 일하는 ‘사회적 기업가’로 변모한 데이비드 부소의 이야기다.
이 책에는 풍요로운 백만장자의 삶에 만족하지 않고 ‘나누는 삶’에 또다시 도전했던 부소의 가치관이 담겨 있다. 더 벌고, 더 모으고자 하는 욕심을 내려놓는 ‘만족의 경제학’으로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꿈꿨던, 호주가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기업인이 되기까지 ‘돈’에 종속되지 않고 진정한 생의 가치를 추구했던 인생, 자신의 탁월한 재능을 사회적 약자에게 기부했던 인생, 이 책은 이러한 삶이 갖는 사회적 영향력에 대해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