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분야의 조직과 모든 계층의 이해관계자가 사회책임을 실현하고 완성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탐색해 간다. 특히 각 분야별로 사회책임을 성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 기준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 책은 총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의 첫머리는 이솝 우화를 사회적 책임과 연결하여 설명한다. 이 책의 핵심은 6장과 7장이라할 수 있다. 6장은 기업을 포함한 모든 조직에서 사회책임 경영시스템을 구축,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자가진단 시스템과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7장은 우리 사회 16개 분야에서 제기되고 있는 사회책임 과제를 ISO26000의 관점에서 서술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물론이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공무원의 사회적 책임, 종교기관, 언론기관의 사회적 책임, 대학의 사회적 책임과 노동조합, NGO, NPO 등 시민사회 단체 등의 사회적 책임과 소통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의견을 개진한다.